누군가를 합법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혐오하고 차별하는 행위가 가능하면 더 나아가면 합법적으로 증오하고 배척이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다 2차대전때 유대인 집시등을 학살할때 논리가 딱 이거였죠 유대인은 예수를 죽인 놈들이다 대부분 탐욕적이다 이자놀이로 우리를 노예를 만들고 우리 정부를 그들의 수족으로 만든다 집시들은 다 도둑놈들이다 불결하고 도덕적으로 그들은 범죄자들이다
그리고 결과는 다 죽여서 인종청소하자 우리의 깨끗한 게르만의 피를 보호하자 이렇게 홀로코스트가 생겼습니다 파시즘 나치즘이 멀리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