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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수
추천 : 2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6/03 19:22:15
속세라는건 그냥 하나의 표현방식이구요 ㅋㅋ
어쨌든 자꾸 소통하고싶고 친구들 만나고싶고
고딩때는 심드렁 했거든요 친한친구들이 놀자고해도
왜 어차피 학교에서 볼건데 ㅋㅋㅋ 집에서 쉴래
막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근데 재수생이 되니까 친구들은 캠퍼스 잘 누비고 다니나
어떻게 살고있나 너무 궁금해요 ㅜㅜ 재수생 주제에 그러면 안되지만 술자리에도 몇번 갔구요
참 즐거웠어요 진짜 친구 좋은건 못만나봐야 아는 거 같애요
문제는 자꾸 세상 돌아가는거 친구들 만나는거 얘기하는 거 이런게 고파요
딱 끊고 독해져야되는데...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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