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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게시물ID : gomin_379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K에다
추천 : 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2/08/09 00:42:31

초등 학교 4학년 때왕따도 그래서 병신  같은짓도  하고  관심받고싶고....
가족한테  인정못받고  .
병신같은짓  골 라서 해서  애들웃겨서  관심받으며  살았다.
초5인제  병신같음짓도  안통한다.
초6 온갖 누명  다  뒤집어쓰고  있는데  친구가 2명  생겼다.  이중에  내가  돈  제일많이냄.
돈이  부족하자, 엄마  지갑에손을대기시작함.
중1 새로운  시작  마음 잡는데 전  초딩동창들이  내가왕따였다며  놀지말라함.
혼자였고,  안되겠다 싶어  일진들한테  가서  담배도주고  기라면  기고  샌드백도  함.
중2 좋아하는  애가  생김.... 근데  그년이  나왕따만든련이라는 게 개그
중3자살결심하던중 떨어져 죽기로  결정.  
지금도  죽으면  행복하나  생각중  관심받고  싶음 인정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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