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버지가 남자 애인을 데리고 왔다.
vs
내 아들이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왔다.
딸이 결혼할 남자를 데리고 왔다.
내 자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성애 외의 다른 성적 지향은 존중받을 수는 있겠으나 절대 같은 지위를 취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적 소수자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의 눈으로 봅시다.
그러나 이것을 공권력으로 혹은 외압으로 강제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