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서워서.......
밤은 안되구요 ㅋㅋㅋ
오후에 커피라도 한잔하실분 계ㅒ세요?
말동무가 필요해요
그냥 사람이 보고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부산 수영 사라요
혹시 ㅠㅠㅠ 오해 하실분이ㅐㅅ을까봐
이런건 제가 내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얼마전에 백조가되서 생각이 많ㅇ네요..
힘들고 적적하고 그래요 ㅠㅠ

무턱대고 헌팅이나 만나자고 랜덤 채팅할 마음도 없지않아 있지만..
여긴 믿음가는 오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