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발표에 대해서 그 배경과 의도를 분석해봐야 한다는게 우리 입장"이라며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우리가 당장 '대화제의 거부다' 그렇게 하면 북한의 의도에 우리가 말릴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일단은 상황 파악에 주력할 뜻임을 밝혔다.
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414154212553 자고로 지분수를 알아야지 ㅠ
주제도 모르고 이빨 잘못 놀려 개쪽만 당하네ㅠ 강경책은 아무나 하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