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윙어 오마르 아레야노는 미국 vs 멕시코 경기 중에 작은 사고를 쳤다. 잉글랜드의 개리 리네커도 '90 월드컵 아일랜드전에서 바지에 똥을 지렸다. 하지만 운좋게도, 잉글랜드는 남색 쇼트르 경기를 나섰고, 20년동안 사건을 묻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아레야노는 운이 좋지 않았다. 멕시코는 하얀 쇼트로 경기를 치뤘고 그의 흔적은 바지에 그대로 나타났다. 이 장면은 ESPN의 카메라에 제대로 포착되었다.
http://soccernet.espn.go.com/columns/story/_/id/942525/off-the-ball:-mexican-poopy-pants?cc=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