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잠깐 눈팅하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짧게라도 글 남겨요!
당신들 정말 힘내요! 더 축쳐질수록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일어나요 용사여! 힘내요~ 더욱더 열심히 밝게 웃으면서 살아봐요!
예전에 당신의 밝은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힘내라고 외쳐봅니다!
거기 당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