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요즘 허접한 후보들을 보면서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심정
게시물ID : humordata_1201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7 22:53:04

 

 

준비되고 검증된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은 박스떼기와 모발떼기로 연속 날아가고...

 

정수장학회와 NLL 논쟁으로...정책은 실종되고...오직 권력과 돈에 환장한 후보들과 참모진들...

 

연말이나 연초에 닦칠 경제 위기를 과연...ㅠ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또 욕먹을 각오로 한번 올려 봅니다....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