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뭉치고 토론하고 다른건 의견을 잘 조율해서
하나로 모아야 하는데
어디선 종북이라고 지랄하고
닥치고 돈이나 벌라하고
숲이나이나 그냥 나무만 쳐다보고 있으니
...진짜 주변이 다 그래요
국정원 정치개입 뭐 이런거
하나도 신경을 안써요
친구들도 다 똑똑하거든요
서울대에 포항공대에...카이스트도 있는데
관심이 없어요
당장 토익점수나 계집질하는거에나 관심있구요....
이걸 오히려 보수층?까진 모르겠고
기득권층?이라고 해야되나...이사람들이 가장원하는 걸텐데 말이죠
우리가 그들것을 뺏는게 아니라
공정하게 경쟁하되
뒤끝없고 공정해야 하는데
투명하지 못하니....
에효 ....뭐 저야 당장 엄마 아픈게 정치나 그런거보다 우선이긴 한데..
진짜 너무한거같음...
사는 곳이 인천인데요
주변 택시 아저씨들 거의 대부분이 박정희때가 제일 좋았고 점점더 쓰레기가 되었대요
특히 노무현떄 아주 말아먹엇다나...
그떄가 예비군 동원받으러 가는 날이었는데
적잖이 멘붕이 옴...
하 씨발 이나라에서 진짜 살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