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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16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소양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7 22:55:11
오늘 포화란 팟에서 좀 짜증나는 경험을 했어요
검권소기 였는데 제가 권 검사랑 소환사는 커플이었어요
흔히 커플이라하면 생각하는 그런 일이 일어난게아니고요
오히려 이분들 꽤 잘했음..근데 태장금에서 제가 다른 권사가 하는거랑 다르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소환이 자꾸 절 가르치려하면서 아 미치겠네
그게 아니라고요 이러는 거임 급기야 아는 권사 초대해서
이분 좀 가르쳐달라고 까지 했음 아니 솔직히 남들이랑 좀 다르게 하면 못하는 건가요?
태장금 첫 연무 권무로 저항 지뢰랑 풍독때 후방으로 권무초기화 나토때 제압 다음난무
다시 반복 나토전에 지뢰깔자나요? 그래서 제압안하고 권무로
난무까지 저항띄우는 방식으로 하는데 두번째때 왜 제압안하냐고
그거 아니라고 왜 삼연각 안넣냐고 넣으면 기절떠서 제압하면
된다고 자꾸이럼 삼연각 안너도 나토때 제압들어가는데
두번째는 지뢰때문에 안한다고 해도 소용없음..
아 아주 정신적으로 힘든 팟이었다는..말로는 컨신인듯
모르는게 없어보이더라고요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말은
안해도 같이 있던 기공님도 짜증낫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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