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똑똑...
게시물ID : lol_110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ARSON
추천 : 1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27 23:03:23

여... 여기가 혹시 육지인가요?

아 진짜 힘들었음 랭크 220판 하는 동안 1250 한번도 못찍어서(배치 4/12) 나는 안될놈이구나 했는데

이런 날도 다 있네요ㅜㅜ 누가 승리의 잔나나 천상계 이야기 하면 그냥 나랑은 먼나라 이야기 했는데

뭐 지금도 멀었지만 탑레 초기화 되기전에 동장 찍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라도 밟아보네요 육지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금장도 심해라고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내 마음의 육지는 1250임ㅜㅜ

 

팀원들이 이길만 하니까 160km짜리 스로잉 해서 에이스 당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묵묵히 와딩하고

잔소리 같은거 안하고 해서 결국 이겼네요ㅋ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제가 1250인데 이렇게 좋은것을

1500찍은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봄... 부러움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