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데뷔요? 이렇게 활동하는 것도 행복해요.”
김소희는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퀵소희’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후 ‘음악의 신2’에서 C.I.V.A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어 ‘프로듀스101’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들이 모여 또 다시 I.B.I(아이비아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처럼 김소희는 정식 데뷔 전부터 활발히 활동하며 비상을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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