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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이딴거 잘 모르는 일반인이 쓰는 글
게시물ID : sisa_379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티그★
추천 : 2/3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4/15 02:19:45
전 정치 외교 이런 거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만큼 삽질하는 정부는 없던 것 같아요.
개성공단 폐쇄와 더불어 근로자들의 안전의 문제를 아무것도 모르는 범인으로서 지적했었는데
이 나라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중앙정부는 멍하니 있다가 싸닥션 제대로 맞았구요.
한 나라의 지도자는 전면전이라는 잘못된 단어선택까지 했었죠.
계속적인 강경노선을 펼쳤다면 강단있는 인물이라고 평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얼마후 대화를 하고 싶다고 했었죠.
이건 또 두 가지 목소리가 같이 나와서 국민들에게 혼선을 줬었고요....
청와대에서 직접 교통정리를 했었던게 오히려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네요.
근데 지금 가장 큰 xx테크는 부카니스탄에게 이런 구애도 차였다는 거죠.
그것도 광속으로다가....
이런대도 정신을 못 차려요.
분석 중이다 뭐다 유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니 정치 외교 이딴거 모르는 무지한 국민으로서 역대정부들의 대북정책 중에서 제일 xx인것 같긴 하네요.
땡삼이보다 더...
미국과 코드를 맞출려면 제대로 맞추던지
아니면 강단있게 갈려면 깡으로 악으로 하던지
아니면.... 씨팔 인정할거 인정하고 역대정부들의 노선을 인정하던지... 이건 힘들겠군요.
명박씨 그리울거란 소리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겠냐? 라고 말했던 제가 병신이죠.
명박씨가 벌써 보고싶네요.
명박씨 욕한다고 잡혀 간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솔직히 쫄려서 자가검열 좀 많이 했습니다.
처자식있는 몸이라서요.
여기 국정원직원분들 계신다고 하던데...
저 잡아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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