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 계속해서 우울감에 빠지게하는 증상이래요

흠..이런것에 집착하며 끊임없이 이에 관련된 고민속에 사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방송 프로그램중에 우연히 듣게 된 내용인데
혹시 나는 그렇지 않은가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게 되어서..

전문의 말씀이
적절한 비교는 스스로를 발전시키지만
지나친 비교는 자기 자신을 왜소하게 만들고
항상 자신 안의 수많은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작아진 자신은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도 힘들어지게 된데요

당연히 아는 사실인것 같지만
알면서도 나도모르게 계속 스스로를 왜소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지나친 우울감 패배감과 끝없는 고민에 지친 여러 분
혹시 비교증후군에 빠져있지 않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