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뒷부분에 임팩트를 주는 광고가 기억에 잘 남는거 같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임ㅋ) 그래서 몇개 가져와 봤다. 먼저 코카 콜라 CF 느낌이 나는 맥도날드 광고다. 꽤나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징그러운 외계인이 출현해 진지함 마저 느껴진다. 하지만 얼굴을 뒤덥고 있는 갑옷(?)이 열리자 귀여움(?) 마저 느껴지는데.... 이런 외계인들이 동네 맥도날드 가게에서 음료수 기계를 훔쳐온게 아주 그냥 귀엽다 귀여워~ ㅎㅎㅎ 맥도날드 CF 그럼 뒷심(?)이 강한 광고 몇 편 보도록 하자 아우디 마지막 한장면으로 아우디의 가벼움을 잘 표현해줬다. 얼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ㅎㅎ EVO 4G+ 마지막에 네 사람이 뛰어가는게 KT 광고의 트레이드 마큰데, 이번엔 신경써서 잘 만든것 같다. 난 빵 터졌는데... 재밌지 아니한가? ㅋㅋㅋㅋ 박카스 아~ 제발-!! 이등병만 아니기를 ㅋㅋㅋㅋ doritos 강아지가 너무 웃기게 생겨서 강아지를 망가뜨려 재밌게 표현할 줄 알았는데 주인이 당할줄이야ㅋㅋ 역시 먹는걸로 장난치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