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몇년째 사귀는 여친이있는데.. 오래 사겨서 야한말같은건 그냥 서로 막하는 사이거든요 근데 제가 매일 자제를 못하고 섹드립치고 변태같이 굴어요 여친도 싫어하진 않는데 절 무슨 발정난 사람마냥 취급하고 가끔은 섹드립하면 사람되게민망하게 정색하고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그러거든요 그럴때 솔직히 좀 상처받는데 그때뿐이지 또 혼자 드립치고있어요ㅠ이거 어떻게 줄일 방법없을까요 여친은 저를 무슨 '나랑ㅅㅅ하는거에 미친 변태' 약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자제하는법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