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덴데의 마느님 이미지
코스프레 하셨던분들. 코스프레 팀인가요? 애플에 고용된 직원들?
원래 애니 1번 보면 재탕해서 잘 안보는 편인데
마마마는 3번째 감상이군요.
애플이 돈을 좀 들였는지 무려 지하철에도 마도카 상영회 패널도 있더군요.
3만 4천원이라는 다소 비싼 표값을 부담할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무려 1500여명이 모였네요.[이래서 덕들이 무서운겨;;]
이번 극장판이야 총집편이니 딱히 크게 바뀐건 없지만 신곡이 좋았습니다!
내년에 나올 극장판 3부를 기다려봅니다.
전 도장 호무호무한 호무라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