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 선거일이 지나면 끝날듯합니다.
지금 노원병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재보선 선거를 뛰우고 있고
부산영도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선거지원을 나섰는데
대선판의 재현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국면입니다.
대선후보 3인방이 격돌하는 모양세이거든요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담당자로서 자동참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보선 분위기가 안 뜨는 이유가 있을것이라 봅니다.
'안보를 팔아 재보선에 쏠리는 관심을 막자'
이것이 정부여당의 선거전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