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수능본형누나들..
게시물ID : gomin_37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
추천 : 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9/06/04 19:48:54
하루 3~4시간자면서 쉬는시간 졸려도 참고 허벅지 때리면서 공부한 결과가 이건가요.
2학년때부터 항상 시험보고나서 제 뒤에서 쟨뭐 열심히해도 나보다 못봐 ㅋㅋ

이런 비웃음 ... 아 ㅠ 정말 열심히했다고생각했는데...
5월달에는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와서 더 열심히했는데
어떻게 수학이 84에서 49로... 1/2를 해버렸네요...
애들다 어려워도 저랑 성적비슷한애들이랑은 같이떨어져야지 왜 나만...

요즘들어 그런생각해요.. 
언어 외국어 학교선생님들 못믿겠어요.. 도움 되는거 같지가 않네요..
특히언어가 3학년들어오면서 학원을 그만뒀는데요 언어90점 초반찍던게 오늘은
떨어지고 떨어져서 63을 맞았네요.. 
과학 화1, 화2는 죽어라도 해도 왜안오를까요. 남들좋다는 인터넷강의들으면서
혼자서 개념노트모 열심히만들고.. 했는데..

친구가 방학때 학교나가지말고 같이 독서실서 인강듣고 공부하자하는데
그럴까요? 마음은 기울고있어요 인강선생님들이 더 잘가르키고 도움이될거같아요..

조언좀 해주세요.. 재수생형들누나들...

화1 인강 처음부터 다시들어야겠죠.. 27점인데... ㅠ

잡소리만 있는거같은데.. 뭐 좀 도와주세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