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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뱃속의 평화는 없어짐
게시물ID : humorstory_379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구리09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5 07:46:27
평소 변비가 있으는 작성자는
소풍을 신나게 달려버려서
피곤한몸으로 집에 도착하였다...
너무빨리잔나머지 2시쯤 되니 잠이 껬다
배가 고파서 냉장고에 빵을꺼내어 머었는데
빵 맛이 식초를 넣은것처럼 짜릿했다 그래도 배가고파 그냥 먹은건 안자랑
그리고 아직도 배가고파서 마치 거인처럼 냉장고속을 휘저었다 그때발견한 김밥한줄 그걸들고 방으로 돌아와 우걱우걱 집어 삼킴 이게문제였음......3시쯤되니 배가 겁나아파오기시작 평소에도 배는자주아퍼서 익숙했지만 이고통은...말이 안나오는고통 이였다...
정말 방귀가 나오는소리와 똥이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굿거리 장단마치  덩기덕 쿵 더러러러 와같은장단으로 나와버렸다..
난지금 탈진...아 나댐지 70프로 깍인거임?..



쓰고나니 와...겁나잼업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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