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때는 베게나 베오베에서 뻘플 다는게 일상이었답니다.

근데 포니를 알게된 이후로 포니게에 들어오면 뭔가 뻘글을 올리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포니 중에는 핑키 파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핑키파이를 제대로 그린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려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색칠공부 짤방...........이라고 쓰고 미완성이라고 읽습니다.

플러터샤이는 덤.

도대체 핑키파이는 왜 플러터샤이 앞에서 저렇게 기뻐 널뛰고 있을까요.

제가 그려놓고도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