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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런 미친 나라 없나요??????????/
게시물ID : sisa_240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2/2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8 08:56:20

((펌))

유럽의 복지정책이 잘된 국가중에서....

이런 국가 어디 없나요?

 

복지정책이 잘된 선진국 그곳 남자들이...  일단 돈을 싸들고...  한국으로 와서,  일주일동안만 같이 지내면서..

선물도 많이 사주고....  여자의 집에 묻지도 않고...  돈을 천만원 정도 집어 주면서,  자기에게 시집오라고

애걸복걸하는...  그런 남자들이 사는 국가 어디 없나요...  정말..  그런 곳이 있다면...  잠깐 모험 하고 싶네요

 

그뿐만 아니라...  다달이 친정집에 돈도 송금시켜 주겠다고 하는...  그야말로 치마만 보고 달려드는

그런 남자들이 사는....  복지제도가 잘된...  그런 엉터리 국가 어디 없을까요?

 

일단 나이가 어린 여자면... 오케이~~  하면서...   결혼비용 대주면서... 드레스 입고 사진찍고...

그리고..   여자 집에 돈 집어주고....   그리고...  자기 본국으로 돌아가서,  여자 데리고 올 수속 밟으면서

여비 대주어서...

 

여자를 보쌈해서 데려가는...   그런 국가 어디 없나요?

진짜 그런 국가로 시집 가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 국가로 시집 간 다음에는...  그 국가에서,  웰컴 환영!  하면서..  온갑 혜택을 다주는..

자녀를 낳으면  무조건,  보육료는...  혼혈에 한해서는....  공짜...   현지인들이 낳은 아기 보육료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 것이고,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아기를 낳으면,  온갖 혜택을 다 주는...

 

그런 유토피아 같은 국가 어디 없나요?

 

그뿐인가요...  외지 여성과 결혼해서 살면... 임대주택에서도  승점을 가산점으로 주어서,  임대주택도

금방 당첨된다는...  그런 복지제도가 있는 그런 간도 쓸개도 없는 국가 어디 없나요?

 

그런 곳으로 시집가면...  여자로서 참 우월감을 느낄 것 같아요...

얼마나..  내가 대단한 여자이면,  국가가 나서서...  이렇게 나를 쌍수들어 환영할까?

 

여자 주변에서,  혹...  너 그런 곳에 시집가면...   남자들이 때리거나..  대부분 없는 남자들이.. 너를

데리고 살겠다고 결혼하자는 것이다...  하면서 충고하면...  나 같으면 이렇게 대답할 것 같네요..

 

가난하고 희망없는 내 모국보다  나은 국가라면... 거저인데... 뭘 한번가보죠...

모험이라도 하는거죠...  가서, 남편 하는 딧이  아니다 싶으면... 그런 유토피아 같은 국가의 국적 따고... 이혼

하면 될 것 아냐...

 

밑져야 본전인데..... 뭘.... 함 모험이라도 한번 해보겠다..

뭐,  내 돈 드는 것 아무것도 없잔아....  그걸 왜 못해...

 

남자들이...  돈 던져 주겠다는데...  그걸 못 받아 먹는 뇬이 등신이지..

 

이... 가을 문득...

그런 유토피아 같은 국가가 있다면....  그런 곳으로 시집가서...  여왕처럼 국가 대접 받아가면서...

함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남편감이 영 아니다 싶으면... 한 2년만 꾸욱 참고 견디다가,  국적따고 이혼해서는..  그  유토피아 같은 국가에서

기생하면서,  거저 살고 싶다는..

 

국가에서,  외국여성이라면,  무조건,  기초수급대상자로 같주하여,  월 생활비까지 나오는...  그런 국가가 있다면

그런 곳으로 이주하여....  무위도식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유토피아 같은 국가 어디 없나요?

 

그런 쓸개빠진 국가가 어디 있냐고 물으신다면....   아시아에도 있는데..... 뭐 유럽에 없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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