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네드베트 "만약 박주영 그가 체코에 있었다면 우리는 2006년 월드컵이 좀더 당당했을 것이다" 지네딘 지단 "나의 마르세유 턴은 뛰어나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 하지만 조만간 박주영이 FC서울턴을 들고 나타난다면 나의 마르세유턴은 잊혀질 것이다" 프란츠 베켄바워 "나를 누가 카이저라고 그러던데 그 말은 박주영에게 양보되어야 한다" 로이 킨 "만약 아일랜드에 박주영이 있었더라면 우리 아일랜드는 지금 월드컵 우승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로타어 마테우스 "내가 게르만의 혼이라면 박주영 그는 동방의 혼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나는 독일에 언젠가는 박주영을 뛰어넘는 선수가 나오는걸 꿈꾸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건 불가능한 꿈이라는걸 느끼고 있다" 로베르토 바조 "만약 1990년에 그자리에 내가 있지 않고 박주영이 있었다면 우리 이탈리아는 우승했을 것이다" 에우제비오 "내가 흑표범이라면 박주영 그는 흑호랑이다. 웨인 루니가 펠레에 버금가는 천재라면 박주영은 펠레를 뛰어 넘어선 천재이다" 마르코 판 바스턴 "티에리 앙리가 날 존경한다지만 진정 존경해야 할 선수는 박주영이다" 안영학 "이미 북한에서도 박주영은 유명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는 박주영을 월드컵 우승을 위한 납북 1순위로 꼽고 있다" 데니스 베르캄프 "만약 박주영이 네덜란드 선수였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를 후계자로 지목했을 것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나의 테크니션이 세계 최고라고 한다. 하지만 그 이름은 이제 박주영에게로 넘어갈 것이다. 그가 바로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데니스 베르캄프 "나의 three-touch-shot(쓰리터치슛)은 볼수 없지만 박주영에게 이제 다시 볼수 있을 것이다" 호베르투 카를루스 "나의 UFO슛은 볼수 없지만 박주영에게서 다시 재현될것이다" 데이비드 베컴 "나를 어떤 사람들이 프리킥의 마술사라고 부르더라.. 하지만 박주영은 프리킥의 마법사이다" 웨인 루니 "박주영 그는 1985년 생 모두의 자랑이다. 나는 그를 바라보기만 해도 실력이 올를것만 같다" 토마시 갈라세크 "체코는 박주영 그와같은 선수를 만나지 못한게 본선탈락의 원인이다" 페트르 체흐 "난 이탈리아도 두렵지 않았다. 미국도 두렵지 않았다. 가나도 두렵지 않았다. 다만 한국이 두렵다. 박주영이 나의 키퍼직을 접게 만들까봐. 나는 백수가 되기 싫다. 부디 체코가 한국과 붙지 않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파트리크 뮐러 "핸드볼축구라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스위스는 박주영에게 무너졌다. 박주영이 핸드볼축구까지 배운다면 그를 막을자는 더이상 없다. 그가 핸드볼축구로 골을 넌다고 해도 아무도 알수 없다. 그의 테크니션은 세계 최고이기 때문이다." 실뱅 윌토르 "내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많은 경기를 해봤지만 이처럼 긴장된 경기는 처음이였다. 언제 박주영이 나올까봐 난 긴장하고 두렵기만 했다. 우리 프랑스 수비가 박지성의 슛을 못막은 이유도 거기에 있다" 디디에 드로그바 "박주영이 첼시에 온다면 나는 다른 축구팀을 알아봐야한다.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온다면 우리 첼시는 1위자리를 박주영의 팀에 양보해야 한다. 그가 두렵다" 덩팡저우 "우리 중국은 박주영 그로 인해 앞으로도 당분간 공한증을 떨쳐낼수 없을것이다" 레몽 도메네크 (55ㆍ프랑스ㆍ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프랑스에는 티에리 앙리보다 박주영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탈리아 전에서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다." 카를로스 둥가 (44ㆍ브라질ㆍ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 "내가맡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훈련방식은 박주영의 축구 플레이 동영상 감상이다. 그거 하나로도 우리 브라질은 2010년 우승을 할수있다" 아베 신조 (53ㆍ일본ㆍ제90대 일본 국무총리)"만약 우리 일본국가대표팀에 박주영을 넘겨준다면 나는 신사참배를 하지 않겠으며 독도를 포기하겠으며, 대마도와 쿠슈섬을 한국에 선물로 바치겠다" 프란체스코 토티 (31ㆍ이탈리아ㆍAS 로마 미드필더)"내가 한국을 싫어한다는 말도 있는데 솔직히 나는 한국을 좋아한다. 다만 박주영의 실력이 질투가 나서 그런 행동을 할뿐이다. 한국국민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다" 마테야 케주만 (28ㆍ유고슬라비아ㆍ페네르바체 공격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박주영이 있었더라면 우리가 아르헨티나를 6:0으로 이겼을것이다" 에르난 크레스포 (32ㆍ아르헨티나ㆍ인터 밀란공격수) "나의 꿈은 박주영이다. 내가 박주영같은 선수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만할까? 내 머리속의 화두는 오늘도 박주영이다" 애슐리 콜 (27ㆍ잉글랜드ㆍ첼시 FC 수비수) "난 박주영에게 3주만 스트라이커 교육을 받으면 세계에서 NO.2 스트라이커가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계 NO.1은 박주영이다" 김정일 (65ㆍ북한ㆍ국방위원장) "우리 북한이 월드컵 우승을 위해 준비한 전략은 박주영 납치이다. 기다려라 우리 특수조가 박주영을 납치할테니!" 이비차 오심(66ㆍ유고슬라비아ㆍ일본 국가대표팀 감독) "일본에는 도대체 왜 박주영같은 선수가 없단말인가.. 조만간 감독직을 포기하고 고국으로 귀환해야겠다" 스티브 맥클라렌 (46ㆍ잉글랜드ㆍ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내가 한국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간다면 9-0-1 전술을 쓸것이고 당연히 1은 박주영이 될것이다" 크리스찬 비에리 (34ㆍ잉글랜드ㆍ아탈란타 BC 공격수) "박주영이 이탈리아에 있었더라면 난 아마 지금쯤 시칠리아 섬에서 돌맹이나 차면서 백수로 놀고 있었을것이다" 로케 산타크루스 (26ㆍ파라과이ㆍFC 바이에른 뮌헨 BC 공격수) "FC 바이에른 뮌헨에 박주영만 온다면 분데스리가가 세계 1위리그의 명성을 되찾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예지 두덱 (34ㆍ폴란드ㆍ리버풀 FC 골키퍼)"만약 폴란드에 박주영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2002, 2006년 월드컵의 수모와수치를 겪지 않았어도 됬을것이다" 호나우지뉴 (27ㆍ브라질ㆍ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나는 축구선수중에 펠레와 박주영만을 존경한다. 모두들 최고의 스트라이커며 나의 패스를 이해해줄수 있을것이다"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64ㆍ브라질ㆍ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대표팀 감독) "박주영이 2006 월드컵때 우리팀이였다면 내가 오늘날 브라질 감독에서 욕먹으면서 물러날 일도 없었을 것이다. 티에리 앙리 (30ㆍ프랑스ㆍ아스날 FC 공격수) "그가 안나와서 우리 프랑스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가 나왔다면 우리 프랑스는 한국에게 관광당했을 것이다. 그의 발 하나에 세계 축구의 미래가 달려있다." 안드리 솁첸코 (31ㆍ우크라이나ㆍ첼시 FC 공격수) "2002년 우리 우크라이나가 월드컵도 못나갔을때.. 나는 월드컵을 혼자 구경하로 갔었다. 그때 경기장 밖에서 축구를 연습하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Mr. park이란다. 그 플레이가 나에겐 자극이 되었다. 그 플레이가 나를 부동의 스트라이커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난 오늘날 필드에서 그를 보게 되었다. 그와 언제 붙을지 난 항상 기대하고있다"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박주영이 우리팀이였다면 내가 오늘날 브라질 감독에서 물러날 일도 없었을 것이다. 티에리 앙리 "그가 안나와서 우리 프랑스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의 발 하나에 세계 축구의 미래가 달려있다." 안드리 솁첸코 "지금 내가 부동의 스트라이커 자리에 올른것은 어릴때 한국시절에 박주영이라는 꼬마축구신동을 봤기 때문이다. 그와 대결하기 위해 나는 죽도록 연습을 하고 이자리에 올랐다" 잔루이지 부폰 "만약 한국이 결승전에 올라왔다면 나는 박주영의 골에 의해 야신상을 잃었을뿐만이 아니라 패배했을것이다" 지네딘 지단 "내가 1988년 AS 칸에서 나의 축구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패스를 이해해줄 선수를 찾지 못했는데 이제야 찾았지만 그 선수와 못뛰게 되고 은퇴하는게 나의 축구인생 마지막 오점이다"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 "토고는 나와 박주영을 바꾸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토고에 애국을 하는 길이 될것이다" 호나우지뉴 "나는 축구선수중에 펠레와 박주영만을 존경한다. 그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며 나의 패스를 이해해줄수 있을것이다" 알레산드로 네스타 "나의 태클이 세계 최고라고들 칭한다. 하지만 오직 박주영에게는 통하지 않을것이다" 홍명보 " 2002년에 황선홍과 투톱으로 뛰는 모습이 보고싶다. 만약 그랬다면 우리는 독일을 제치고 브라질을 꺽으며 우승했을 것이다" 카푸 "만약 박주영이 브라질사람이였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주장완장을 그에게 물려줄것이다" 프랭크 램퍼드 "나의 중거리슛은 박주영을 보고서야 개발질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박주영 "난 오늘도 킬패스에 당당하다. 왜냐하면 박주영의 득점을 믿기 때문이다" 미셸 플라티니 "만약 박주영 그가 프랑스 선수였다면 난 당당히 2006년 월드컵의 프랑스의 희망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파비앵 바르테즈 "나의 마지막 월드컵을 엄청난 실점으로 끝나게 하지 않은 딕 아드보카트 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박주영이 안나온 덕분에 나는 1:1 무승부를 지킬수 있었다" 오라시오 엘리손도 "나는 박주영 그의 월드컵 첫 데뷔전을 망친걸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솔직히 그것은 반칙이 아니였다. 제프 블래터의 농간이였을 뿐이다" 릴리앙 튀랑 "박주영 그가 안나옴으로 인해 우리는 무승부에 행복할수 있었다" 파비오 칸나바로 "박주영 그가 만약 한국을 이끌고 결승에 왔다면 우리의 카데나치오라는 이름은 더이상 세계의 웃음거리로밖에 취급되지 않았을것이다 제프 블래터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호나우두 "난 열심히 월드컵에서 골을 넣려고 한다. 박주영이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따라올거 같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2014년 월드컵이 되면 나의 신기록을 경신할 것이다" 제프 블래터 "딕 아드보카트는 반성해야 한다. 만약 박주영이 토고, 프랑스, 스위스전에 모두 나왔다면 나는 피파에 권력을 행사해서라도 박주영에게 신인상을 줬을것이다" 게르트 뮐러 "날 폭격기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박주영 그는 핵폭격기임에 틀림없다" 요한 크루이프 "나의 크루이프 턴을 다시 재현시킬 사람은 오직 박주영 그뿐이다" 루드 굴리트 "나는 네덜란드가 이번에 우승하지 못할거라고 알고있었다. 하지만 혹시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었다면 우리는 당당히 우승할수 있었다" 거스 히딩크 "박주영이 1983년생이였다면 나는 그를 대표팀으로 대려와 황선홍과 투톱을 세웠을것이다" 호세 무링요 "첼시 감독후 난 한국감독직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박주영때문이다 잔루이지 부폰 (29ㆍ이탈리아ㆍ유벤투스 FC 골키퍼)"만약 한국이 결승전에 올라왔다면 나는 박주영의 골에 의해 야신상을 잃었을뿐만이 아니라, 우리 이탈리아의 카데나치오는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을것이다." 지네딘 지단 (35ㆍ프랑스)"내가 1988년 AS 칸에서 나의 축구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패스를 이해해줄 선수를 찾지 못했는데 이제야 찾았지만 그 선수와 못뛰게 되고 은퇴하는게 나의 축구인생 마지막 오점이다." 카푸 (37ㆍ브라질ㆍAC 밀란 수비수) "만약 박주영이 브라질사람이였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주장완장을 그에게 물려줄것이다" 이호(23ㆍ대한민국ㆍ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미드필더)"난 오늘도 킬패스에 당당하다. 왜냐하면 박주영의 득점을 믿기 때문이다" 오라시오 엘리손도 (44ㆍ아르헨티나) "심판직을 그만두고나서 이제야 용서를 빈다. 나는 박주영 그의 월드컵 첫 데뷔전을 망친걸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솔직히 그것은 반칙이 아니였다. 다만 제프 블래터의 권력이 대단했을 뿐이다" 호나우두 (31ㆍ브라질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난 열심히 월드컵에서 골을 넣려고 한다. 박주영이 나의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따라올거 같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2014년 월드컵이 되면 나의 명예를 그에게 양보해야 할것이다" 요한 크루이프 (60ㆍ네덜란드)"나의 크루이프 턴을 다시 재현시킬 사람은 오직 박주영 그뿐이다. 좀만 기다려라 세계인이여 나의 크루이프턴을 다시 볼수 있을테니.." 로베르토 바조 (40ㆍ이탈리아ㆍ브레시아 칼초 공격수)"만약 1990년에 그자리에 내가 있지 않고 박주영이 있었다면 우리 이탈리아는 우승했을 것이다. " 안영학 (29ㆍ북한ㆍ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더)"이미 북한에서도 박주영은 유명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는 박주영을 월드컵 우승을 위한 납북 1순위로 꼽고 있다" 파트리크 뮐러 (31ㆍ스위스ㆍ올림피크 리옹 수비수)"핸드볼축구라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스위스는 박주영에게 무너졌다. 그래서 내가 총대를 맸다. 하지만 혹시라도 박주영이 핸드볼축구까지 배운다면 진짜 그때는 박주영의 팀과 커리어 할생각을 버려야 할것이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31ㆍ네덜란드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난 박주영과 함께 같은 팀에서 투톱으로 뛰고싶다. 레알 마드리드를 버리고 서울 FC로 이적해야겠다. 그것이 나의 실력향상의 지름길임을 굳게 믿고 있다." 웨인 루니 (22ㆍ잉글랜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격수)"박주영 그는 1985년 생 모두의 자랑이다. 나는 그를 바라보기만 해도 실력이 올를것만 같다." 폴 쥬얼 (43ㆍ영국ㆍ위건 애슬레틱 FC감독)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이자 무실점 우승을 위해 필요한 선수는 박주영이다." 마하마두 디아라 (26ㆍ말리ㆍ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레알 마드리드에 박주영이 있다면 지금쯤 우리는 트리풀크라운을 노려봐도 괜찮을것 같다." 마크 휴즈 (44ㆍ영국ㆍ블랙번 로버스 FC 감독) "내가 만약 한국팀에 국가대표팀의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1-0-9 전술을 쓸것이고 당연히 1은 박주영이 될것이다." 파비오 칸나바로 (34ㆍ이탈리아ㆍ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박주영 그가 만약 이탈리아에 있다면 우리의 카데나치오라는 이름은 더욱더 빛났을 것이다" 이메르송 (31ㆍ브라질ㆍ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브라질에 박주영이 있었다면 프랑스에게 그렇게 질일도 없었을 것이다. 브라질은 박주영같은 레전드를 많이 발굴해야 할것이다." 펠릭스 마가트 (54ㆍ독일ㆍFC 바이에른 뮌헨 감독) "성남 일화 천마에 말할께.. 우리에겐 박주영이 너무나도 필요하다. 박주영 한선수 우리 줘라 대신 우리는 로이 마카이,루카스 포돌스키, 마르크 판 보멀, 페레이라 루시우, 알리 카리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올리버 칸 줄께.. 너희들에게는 너무 부족하게 들리지만 박주영은 너무나도 가지고 싶은 감독들의 꿈이란 말이다." 리오 퍼디낸드 (29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수비수) "모든 수비수들의 꿈은 당연히 박주영이다. 우리 잉글랜드도 나부터 시작해서 게리 네빌, 애슐리 콜, 존 테리, 제이미 캐러거, 솔 캠벨 모두가 박주영이 꿈이라 하더라.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합쳐도 박주영의 실력을 따라올려면 적어도 박주영이 80살에 수비수 하는것과 우리 모두의 실력이 합쳐진것과 같을것이다." 앨런 스미스 (27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내가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해서 박주영과 함께 뛰면 어떨까.. 3경기 후에 자살할것이다. 그의 완벽한 플레이에 난 넋을 잃고 바라봐야만 할고 난 그로인해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자신에 대한 자학만이 느껴지기 때문에" 덩팡저우 (22ㆍ중국ㆍFC 로얄 앤트워프 FC 공격수)"우리 중국은 박주영 그의 수비로 인해 앞으로도 공한증을 떨쳐낼수 없을것이다" 바비 롭슨 (74ㆍ영국ㆍ뉴캐슬 유나이티드 전감독) "내가 2006년에 한국대표팀을 욕심낸 이유는 박주영때문이다. 핌 베어벡이 너무나도 부럽다." 아르연 로번 (23ㆍ네덜란드ㆍ첼시 FC 미드필더) "로이킨의 할랜드 살인태클을 맞는걸 각오하더라도 포기해야할것은 박주영과의 커리어이다. 그의 수비력은 나를 은퇴의 길로 이끌것이다" 야프 스탐 (35ㆍ네덜란드ㆍAFC 아약스 수비수) "나보다 어린선수 박주영 하지만 이미 수비력은 나를 뛰어넘어선지 오래이다" 압둘라 (83ㆍ사우디아라비아ㆍ사우디아라비아 6대 국왕)"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전재산을 박주영의 사우디아라비아 귀화를 위해 힘쓰겠다. 축구를 하나도 모르는 내가 봐도 박주영은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첫 우승을 이끌것같다" 파스칼 심봉다 (28ㆍ프랑스ㆍ토튼햄 핫스퍼 FC 수비수)"박주영에게 축구수비를 잘한다고 자랑한다? 그것은 빌 게이츠 에게 돈많다고 자랑하는 것이고 스티븐 호킹에게 물리학 실력을 자랑하는것과 같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34ㆍ노르웨이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격수)"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욕심내는 선수는 박주영이다. 그의 실력은 이미 박주영을 뛰어넘고 라이언 긱스와도 수준을 논할수 없을정도가 됬다. 그와 수준을 논할 축구선수는 적어도 향후 100년간은 없을거같다." 미셸 플라티니 (52ㆍ프랑스ㆍ중원의 위대한 장군)"만약 박주영 그가 프랑스 선수였다면 난 당당히 2006년 월드컵의 프랑스의 희망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라울 곤잘레스 (30ㆍ스페인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기회만 있다면 기회만 주어진다면 나는 박주영과 같은 팀에서 뛰고싶다. 하지만 박주영은 나와의 투톱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정도의 뛰어난 선수이니 그것은 평생 꿈으로만 남을것같다" 조지 워커 부시(61ㆍ미국ㆍ미국 대통령)"한국이랑 축구를 붙는다는것은 축구테러이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박주영이 있기때문이고, 미국이 한국이랑 붙어서 박주영이 나오면 난 이것을 축구테러로 간주하고 한국과 전쟁을 선포하겠다" 마크 비두카 (31ㆍ오스트레일리아ㆍ미들즈브러 FC 공격수)"호주의 주장으로서 한마디 하는데 가끔식 거스 히딩크 감독은 박주영의 플레이를 보면서 우리팀에는 관심도 없더라. 사실 우리 호주팀도 그의 플레이를 보면 훈련시간을 까먹기 일쑤였으니까.." 엘리자베스 2세 (80ㆍ영국ㆍ영국 여왕) "축구를 모르는 나도 박주영의 활약을 보면 알렉스 퍼거슨 경처럼 나의 기사로 삼고만 싶다." 아르센 웽거(57ㆍ프랑스ㆍ아스날 FC감독) "거너스(포병대)에 제일로 잘어울리는 선수는 박주영인거같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 박주영의 영입에 도전함을 천명하겠다" 프랑크 레이카르트(44ㆍ네덜란드ㆍFC 바르셀로나 감독) "내가 혹시나 대한민국의 감독직을 맡으면 그 이유는 박주영이 될것이다" 마르첼로 리피 (58ㆍ이탈리아ㆍ2006년 독일 월드컵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박주영을 본 순간 한국 국가대표팀에 욕심이 난다. 2010년에는 한국국가대표팀을 맡아 한국을 우승시키겠다" 에메 자케 (66ㆍ프랑스ㆍ많은 국가로부터 언제나 1순위 후보를 지키는 베테랑 축구감독) "난 박주영과 함께할수 있는 한국국가대표팀이라는 코치라도 욕심이 난다. 코치라도 좋으니 날 박주영의 지도자 역활을 시켜줬으면 한다" 베베토 (43ㆍ브라질) "그는 많은 기술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축구는 너무 뛰기만 하니까 박주영이 대표팀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장알랭 붐송 (28ㆍ카메룬ㆍ유벤투스 FC 수비수) "만약 2006년에 박주영가 한국대표팀으로 나왔다면 어떻게됬을까? 우리는 결승진출이라는 꿈은 동상이몽에 불과했을것이다" 디디에 드로그바 (29ㆍ코트디부아르ㆍ첼시 FC 공격수) "코트디부아르에 내가 없고 만약 박주영가 있었다면 어떻게됬을까? 지금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우승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을 것이다" 히카르두 콰레스마 (24ㆍ포르투갈ㆍFC 포르투 공격수)"포르투칼을 버리고 한국으로 가 박주영 선배님의 뒤를 밟고 싶다. 박주영선배님의 뒤를 밞는거 그거야 말로 최고의 선수의 지름길아닌가?" 필리페 센데로스 (22ㆍ스위스ㆍ아스날 FC 수비수) "아스날 FC의 공격을 티에리 앙리 대신 책임질 선수는 하나 있다.. 박주영이다. 이때다 빨리 아스날은 그를 영입해라!" 나카타 히데토시 (29ㆍ일본ㆍ볼튼 원더러스 미드필더) "나는 일본축구를 대변할지도 모르지만 박주영는 이미 세계축구를 대변하고 있는 레전드다" 하비에르 사비올라 (26ㆍ아르헨티나ㆍFC 바르셀로나 공격수) "2001년 U-20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우승, 골든슈, 골든볼 이런거 100날 해봤쟈 머하냐? 박주영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나인데" 플로랑 말루다 (27ㆍ프랑스ㆍ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올림피크 리옹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 감독님께 박주영의 영입을 오늘도 줄기차게 난 말하고있다" 헨리크 라르손 (36ㆍ스웨덴ㆍ헬싱보리 IF 공격수) "만약 박주영가 헬싱보리 IF로 온다면 스웨덴 리그는 3년안에 세계 최정상의 리그로 등극할것이다" 카를로 쿠디치니 (34ㆍ이탈리아ㆍ첼시 FC 골키퍼) "박주영의 공격력은 모든 골키퍼가 봐도 감동할것이고 두려워할것이다. 박주영의 수비력은 모든 골키퍼가 봐도 감동하고 든든할것이다" 아드리안 무투 (28ㆍ루마니아ㆍAC 피오렌티나 공격수) "루마니아에 박주영같은 선수가 탄생한다면 루마니아는 유니폼에 별을 달수있을것이다" 케빈 쿠라니 (25ㆍ브라질ㆍFC 샬케 04 공격수)"박주영와의 경기는 나를 점점 대한민국으로 귀화하고 싶게 만든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이런선수를 키워낼수있단말인가. 대한민국의 유소년축구팀으로 가 처음부터 다시 배우겠다"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63ㆍ브라질ㆍ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대표팀 감독) "박주영이 2006 월드컵때 우리팀이였다면 내가 오늘날 브라질 감독에서 욕먹으면서 물러날 일도 없었을 것이다. 티에리 앙리 (29ㆍ프랑스ㆍ아스날 FC 공격수) "그가 안나와서 우리 프랑스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가 나왔다면 우리 프랑스는 한국에게 관광당했을 것이다. 그의 발 하나에 세계 축구의 미래가 달려있다." 안드리 솁첸코 (30ㆍ우크라이나ㆍ첼시 FC 공격수) "2002년 우리 우크라이나가 월드컵도 못나갔을때.. 나는 월드컵을 혼자 구경하로 갔었다. 그때 경기장 밖에서 축구를 연습하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Mr. park이란다. 그 플레이가 나에겐 자극이 되었다. 그 플레이가 나를 부동의 스트라이커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난 오늘날 필드에서 그를 보게 되었다. 그와 언제 붙을지 난 항상 기대하고있다" 잔루이지 부폰 (28ㆍ이탈리아ㆍ유벤투스 FC 골키퍼)"만약 한국이 결승전에 올라왔다면 나는 박주영의 골에 의해 야신상을 잃었을뿐만이 아니라, 우리 이탈리아의 카데나치오는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을것이다." 지네딘 지단 (34ㆍ프랑스)"내가 1988년 AS 칸에서 나의 축구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패스를 이해해줄 선수를 찾지 못했는데 이제야 찾았지만 그 선수와 못뛰게 되고 은퇴하는게 나의 축구인생 마지막 오점이다." 카푸 (36ㆍ브라질ㆍAC 밀란 수비수) "만약 박주영이 브라질사람이였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주장완장을 그에게 물려줄것이다" 이호 (22ㆍ대한민국ㆍ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미드필더)"난 오늘도 킬패스에 당당하다. 왜냐하면 박주영의 득점을 믿기 때문이다" 오라시오 엘리손도 (43ㆍ아르헨티나) "심판직을 그만두고나서 이제야 용서를 빈다. 나는 박주영 그의 월드컵 첫 데뷔전을 망친걸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솔직히 그것은 반칙이 아니였다. 다만 제프 블래터의 권력이 대단했을 뿐이다" 호나우두 (30ㆍ브라질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난 열심히 월드컵에서 골을 넣려고 한다. 박주영이 나의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따라올거 같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2014년 월드컵이 되면 나의 명예를 그에게 양보해야 할것이다" 요한 크루이프 (59ㆍ네덜란드)"나의 크루이프 턴을 다시 재현시킬 사람은 오직 박주영 그뿐이다. 좀만 기다려라 세계인이여 나의 크루이프턴을 다시 볼수 있을테니.." 로베르토 바조 (39ㆍ이탈리아ㆍ브레시아 칼초 공격수)"만약 1990년에 그자리에 내가 있지 않고 박주영이 있었다면 우리 이탈리아는 우승했을 것이다. " 안영학 (28ㆍ북한ㆍ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더)"이미 북한에서도 박주영은 유명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는 박주영을 월드컵 우승을 위한 납북 1순위로 꼽고 있다" 파트리크 뮐러 (30ㆍ스위스ㆍ올림피크 리옹 수비수)"핸드볼축구라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스위스는 박주영에게 무너졌다. 그래서 내가 총대를 맸다. 하지만 혹시라도 박주영이 핸드볼축구까지 배운다면 진짜 그때는 박주영의 팀과 커리어 할생각을 버려야 할것이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30ㆍ네덜란드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난 박주영과 함께 같은 팀에서 투톱으로 뛰고싶다. 레알 마드리드를 버리고 서울 FC로 이적해야겠다. 그것이 나의 실력향상의 지름길임을 굳게 믿고 있다." 웨인 루니 (21ㆍ잉글랜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격수)"박주영 그는 1985년 생 모두의 자랑이다. 나는 그를 바라보기만 해도 실력이 올를것만 같다."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38ㆍ크로아티아ㆍ인터 밀란 코치) "난 오늘도 감독님께 박주영의 영입을 줄기차게 말하고있다. UEFA컵, 세리에A 우승의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박주영가 필요하다" 카를로 안첼로티 (48ㆍ이탈리아ㆍAC 밀란 감독) "우리 AC 밀란에 박주영를 준다면 디다, 알레산드로 네스타, 카카,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필리포 인차기를 넘기겠다.. 더 필요한가? 안드레아 피를로, 젠나로 가투소, 파올로 말디니도 넘겨주겠다. 딕 아드보카트 너한테 뒤에 한300만 유로 줄까? 아니 AC 밀란 감독직을 너한테 양보할까? 제발 부탁한다 거래하자" 저메인 디포 (25ㆍ영국ㆍ토튼햄 핫스퍼 FC 공격수) "토튼햄 핫스퍼 FC에 이영표 선수를 버리고 대신에 박주영선수를 데려왔으면 좋겠다. 이영표보다는 박주영가 쓸모있다고 생각한다" 리오넬 메시 (20ㆍ아르헨티나ㆍFC 바르셀로나 공격수) "2005년 세계청소년축구 득점왕, MVP?? 같다 버려라.. 박주영에 비하면 그건 쓰레기같은 명예에 불과할뿐이다." 미하엘 발라크 (31ㆍ독일ㆍ첼시 FC 미드필더)"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조만간 이적할것이다. 박주영의 환상적인 패스를 난 반드시 받아보고싶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48ㆍ이탈리아ㆍAS 로마 감독)"울산 현대 호랑이는 모든 감독들의 꿈일것이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박주영가 한때 뛰었던 팀이기 때문에" 카를로스 테베스 (23ㆍ아르헨티나ㆍ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공격수)"도대체 박주영가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가서 성공할때 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에서 머했단 말인가? 축구를 은퇴하고 아르헨티나로 귀국해야겠다" 미하엘 발라크 (31ㆍ독일ㆍ첼시 FC 미드필더)"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조만간 이적할것이다. 박주영의 환상적인 패스를 난 반드시 받아보고싶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48ㆍ이탈리아ㆍAS 로마 감독)"울산 현대 호랑이는 모든 감독들의 꿈일것이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박주영가 한때 뛰었던 팀이기 때문에" 카를로스 테베스 (23ㆍ아르헨티나ㆍ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공격수)"도대체 박주영가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가서 성공할때 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에서 머했단 말인가? 축구를 은퇴하고 아르헨티나로 귀국해야겠다" 파비오 카펠로 (61ㆍ이탈리아ㆍ레알 마드리드 감독) "레알 마드리드에서 올해 이적 계획을 발표한다. 안토니오 카사노를 대전 시티즌으로 방출시키고 그대신 박주영를 영입하겠다" 안토니오 카사노 (25ㆍ이탈리아ㆍ레알 마드리드) "박주영와 1:1 트레이트 대상이 된것만으로도 내 축구 인생의 반은 성공한것이나 다름없다" 히바우두 (35ㆍ브라질ㆍ이탈리아ㆍ올림피아코스 CFP) "박주영 그는 다시 부활할것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34ㆍ노르웨이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내가 박지성의 영입 뒤로 한국에 많은 관심이 생겼고 나보다 어린 박주영 선수의 플레이를 본 순간 우상이 되었다. 나보다 어리더라도 그는 최고의 선수임에 틀림이 없다" 로이 킨(36ㆍ아일랜드ㆍ선덜랜드 AFC감독) "선덜랜드 AFC의 1부리그 승격을 위해 내가 할일은 박주영의 영입뿐이다" 파트리크 비에라 (31ㆍ세네갈ㆍ인터 밀란) "박주영 그와 함께 인터 밀란에서 뛰고싶다. 그가 온다면 데이비드 베컴따위는 필요없다" 데이비드 베컴 (32ㆍ잉글랜드ㆍ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에 나의 후계자로 박주영를 추천하고 싶다. 만약 박주영를 영입한다면 레알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것이다" 오언 하그리브스(26ㆍ잉글랜드ㆍFC 바이에른 뮌헨) "내가 왜 이적에 관심이 없는지 아는가? 그것은 박주영의 복귀를 본 이후부터이다. 난 오늘도 내일도 오매불망 대전 시티즌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 마카이(32ㆍ네덜란드ㆍFC 바이에른 뮌헨) "난 항상 박주영와 같이 뛰는 꿈을 꾼다. 그의 프리킥에 골을 넣는 순간 난 잠이깨고만다. 그것이 실제로 되기를 난 소망한다" 다비드 피사로(28ㆍ칠레ㆍAS 로마) "k-리그 그곳은 앙팡테리볼 박주영의 성지가 아니였던가? 그곳은 축구선수들의 꿈의 리그이다" 발레리 보지노프 (21ㆍ불가리아ㆍ유벤투스 FC) "유벤투스 fc를 버리고 대전 시티즌으로 간다라 그것은 어둠에서 밝음을 찾으로 유벤투스라는 어둠에서 박주영라는 밝음을 찾으로 가는 길이다" 보비 찰턴(70ㆍ잉글랜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최다 출전 1위) "잉글랜드가 8강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한국과 같은 축구교육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럼 언젠가는 박주영같은 엄청난 레전드가 탄생할것이고 우리는 8강을 넘어설 것이다" 코임브라 지코(54ㆍ브라질ㆍ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내가 일본감독을 맡으면서 통탄한것이 옆나라 대한민국에서도 박주영라는 천재가 나오는데 일본에서는 박주영같은 천재가 안나온게 너무나도 통탄할일이다. 나아가 우리 조국도 박주영같은 천재가 없으니 통탄할일이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31ㆍ스페인ㆍFC 발렌시아) "스페인에 과연 박주영가 있었다면 어떻게 됬을까? 지금쯤 우리는 0-1-9 전술을 쓰고 있었겠지.. 박주영 하나만으로도 미드필더는 충분하다. 그리고 수비도 충분하다. 박주영가 중앙에서 다 막을테니..." 에드윈 판데르 사르(37ㆍ네덜란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박주영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들어오면 나도 공격나가도 될거 같다. 중원부터 압박해 완벽한 수비로 완벽한 패스로 만들어주는 박주영.. 빨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주영를 영입해 나도 공격에 나가게 해줬으면 한다" 나카무라 슌스케 (29ㆍ일본ㆍ셀틱 FC) "나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고 싶지만 박주영선수가 진출한 이상 한국선수들만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것같다" 에마뉘엘 에부에(26ㆍ코트디부아르ㆍ아스날 FC) "솔직히 우리 코트디부아르에는 디디에 드로그바보다는 박주영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박주영이야말로 세계 최고의 공격수임은 이미 우리 아스날 FC의 수비수들부터 인정하고 있다." 알레산드로 네스타(31ㆍ이탈리아ㆍAC 밀란) "나의 수비 마지막 유일의 커리어로 남기고 싶은게 있다면 박주영을 막아보는 것일것이다." 파트리크 비에라(31ㆍ이탈리아ㆍ인터 밀란) "2006 월드컵은 신이 우리 프랑스를 살려준것 .. 박주영 선수의 부재라는 신의 선물은 무승부로 연결되었고 그것은 월드컵 준우승으로 연결되었다만약 박주영이 나왔다면 2회연속 예선탈락의 수모를 겪었을 것이다" 파비오 칸나바로(34ㆍ이탈리아ㆍ레알 마드리드) "나의 전성기는 지금일지도 모르지만 나의 전성기때라고 해서 박주영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큰 오산일것만 같다" 세르지오 파리아스 (40ㆍ브라질ㆍ포항 스틸러스 감독) "박주영이 떠났으니 우리 포항 스틸러스는 N-리그 강등을 각오해야한다" 잔루카 참브로타(30ㆍ이탈리아ㆍFC 바르셀로나) "우리 이탈리아의 카데나치오가 막을수 없는 유일한 선수는 박주영뿐이다. 대한민국과의 커리어는 날 미치게만 한다. 박주영에게 우리 수비진 모두가 뚫리며 국민들이 원망하는 소리가 들리니깐" 앤디 에글리(49ㆍ스위스ㆍ 부산 아이파크 감독) "박주영이 떠났으니 이제 K-리그에 남아있을 의미가 없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야겠다" 후진타오-胡錦濤(65ㆍ중국ㆍ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우리에게 박주영을 귀화시켜준다면 옛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넘겨주고 향후 절때 역사왜곡을 절때로 안할것을 약속하겠다" 안정환 (31ㆍ대한민국ㆍ수원 삼성 블루윙즈) "박주영의 유럽진출을 축하하며.. 그가 유럽에서 성공한다는걸 내 반지를 걸고 빌겠다. 그는 성공할것이다" 디디에 드로그바(29ㆍ코트디부아르ㆍ첼시 FC) "박주영선수가 유럽진출을 한다면 나의 득점왕자리가 먼저 위험해질것이다. 그와의 득점왕대결.. 그건 티에리 앙리와의 득점왕 대결보다 더 끔찍한 일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