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토론하면서 의견이 부딪힌적은 많았지만 채팅방에서 좋게 끝났던 적이 대다수였는데 너처럼 비아냥거리고 얕잡아보는 애들은 예외였지..

오늘도 링컨 요지가 나온건 박정희 옹호가 아닌 독재자냐 아니냐의 찬반의견이였는데

그거가지고 박정희 물타기 시전한건 너였고

아까글만 봐도 내가 박정희 찬양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참 서글프다

링컨이 독재적인 면모를 가졌다고 말하는건 외국서적에도 실려있는데 퉁치자는 식으로 말하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확실히 대면 

인정해줘요 근데 왜 그런 근거를 안들고오지 단순히 시대차로 설명하는데

언제부터 현대의 민주주의가 그 당시의 민주주의를 판단하는 잣대가 됬음?

그 당시에 독재면 지금도 독재인거지

박정희가 오래했든 링컨이 짧게했든 독재를 가르는 기준이 길고 짧음이냐?

어쨋든 이야긴 여기로 끝을 맺고

너 말대로 서로 피곤하게 하지말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서로 입 닫자^^ 

난 니가 링컨이 독재자가 아니다는 걸 논리적으로 설명한걸 못봤어

그저 글에서 비아냥만 거렸지 

잘자라

하늬바람아 / 차단된 조치는 클린유저가 베충이가 올린 글을 제 글로 판단했기 때문이고요 댓글이 삭제된건 제가 한게 아니니 ^^ 제발

따라와서 생사람좀 잡지마요 ^^

염제신농씨 / 이런 태도가 참 거슬리는게.. 베오게까지 이런 댓글이 올라갔는데 반대를 많이 먹었다는게.. 왜 베충이들 모는 식처럼

그런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여..

그런 문제점을 말하자면 저도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독재가 무조건 나쁘지 않다는 점에선 링컨과 리콴유가 좋은 사례가 될수있고요 뭐 박정희야 쿠데타범이고 헌법파괴 그런점에선 비난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