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결하게 작성해보도록할께요.

미리 말씀드리면 두분의 닉이 언급될거에요.

미리 죄송의 말씀드려요. 닉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나눔글작성 - 2015/11/17 22시 (http://todayhumor.com/?beauty_22595)

약속한 18일이 지나고 후기쓰실까 주말이라 못쓰시는건가 급한일이 생기셨나 했지만

방문수는 꾸준히 올라가는데 후기는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뷰게에 후기써달라고 글을 썼고 그 글에서 먹튀(나눔거지)라는 확신이 들게되었습니다.

1. 벨벳레드님의 말씀

벨벳레드님이 235와 240 구두를 나눔했는데 두개 다 받아간 분이라고 댓글을 써주셨어요.

저는 이 댓글을 격앙,흥분,긴장 된 상태에서 확인해서 본인 사이즈와 다른데 나눔받아갔다 그런줄 알았어요.

제가 잘못알아들었는데 댓글을 훑어보니 잘못나눔받긴 받았더라구요.

벨벳레드님은 두개의 구두 사이즈가 다른데 둘다 나눔받아갔다고 댓글 써주셨는데 JENJEN님 이 분 최근 댓글 보니 245신는 여자분이시더라구요.

JENJEN님 글목록에 나눔한다는 글이 있는데

14년8월23일에 나눔글 쓰고 14년8월29일에 조금있다 발표한다는 댓글을 끝으로 관련 글, 댓글은 볼수없습니다.

관련 댓글은 나눔신청하는 댓글 뿐이더라구요.

그리고 JENJEN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후기 쓰기싫어서요.

이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첫 메일과 그 다음 메일을 받을때 들었는데요.

1. '사실 받지 못했다', 2. '경비실에 도착했다'

1- 나눔받을 주소는 그렇게 빨리 보내놓고 바로연락가능한 메일주소인데 받았는지안받았는지 연락안오는거면 충분히 후기 쓰기 싫어서 받았다는사실을 미루고미룬다는 느낌을 받았고, '사실받지못했다' 이 전 메일에 받았다고 저한테 보낸적도 없는데 사실을 붙이는거면

저한테 받았다 거짓말로 답장을 할랬다 -> 사실 못받았다 말한다 이런 단계로 후기 안쓸 시일을 미루고 미룰려고 한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받았다고 메일을 보낼랬는지 못보냈거나 불발이 되어 본인은 보냈다고 생각(착각)하고 '사실못받았다' 메일을 보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 우편으로 보냈는데 경비실에 있다?

물론 우편으로 보내도 경비실에 있을수 있죠. 등기라면요.

하지만 저는 일반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 경비실에 맡길필요도 없죠.

경비실호출로 우편함에 넣으면 되는걸요.

조건에 후기가 있는데 신청해서 나눔받아갔으면 후기를 써야죠.

지금와서 일이 있어서 못썼다. 바빴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수 546회때부터 보고있었는데 지금 551회더라구요.

딱 후기써달라는 16일부터 접속안하고 주말지나고 평일부터 재접속하고 또 후기써달라고 메일보내고 글쓰니까 잠수타고.

후기 말만 나오면 잠수에 잊혀질때쯤 다시 재접속할려고 하는것같은데요...

전 애초부터 짧은 후기글 써달라고 했어요. 긴것도 아니고 그냥 짧은 후기글이에요.

쓸 노력조차 안할려거든 신청을 하지말았어야죠.

조건에 후기가 있는데 안쓰고 나눔물건만 받아갈려는건 나눔거지죠.

딴게 나눔거진가요. 조건 무시하고 물건만 받아가는게 거지고 먹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