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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면서 겪은 반박할 수 없었던 핑계.Best
게시물ID : lol_37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쥐
추천 : 13
조회수 : 27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5/21 01:04:10
5. "보긴했음" - 갱왔다고 미니맵 핑 찍어줬는데 라인 쭉 밀은 그브

4. "어머니가 누룽지 갖다주심" - 한타때 가만히있던 소라카

3. "와드 사라진거인듯. 안박진 않았음" - 내 기억력이 한스러움

2. "와 잘하네." - 혼자남은 한명에게 바론 빼앗김

1. "아 그렇구나. 그럼 그렇지." - 바론 낚시가 분명한데 가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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