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호러카페를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예전에 호러카페에 들어가보신분들에겐 추억거리정도?

각각 게시판별로 클릭한거예요 제가 올렸던 만화는 HellToon 에 있던거구요 (단편소설의 내용이나 소재를받아서 그림) GoreToon 은 좀더 징그러웠던것같은데 구할수가없네요

공포영화 포스터라던지..캡쳐화면등을 올렸네요

그리고 자신들이 직접설정한것들 만든것들 예전이라 좀 유치해보이긴 함...

그리고 자기 인형사진을 많이 올렸었죠 제가본것도 이것말고도 많은데 구할수가없네요..

이건 옛날에 유행했었던.. 숨은그림찾기

자기가그린그림이나 퍼온그림들 아...할때는 되게 힘들었는데 올리는건 금방이네요 이젠 만화도없고 올릴것도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