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넣어서 야금야금 집에서 자기전에
야금야금 3~4화씩 보던게 1기. 2기 다봤네요..
포니 처음 봤을땐 레인보우대쉬가 제일맘에들었는데
보다보니 플러터샤이도 맘에들었습니다. (셀레스티아 공주도 그렇고 날개달린 포니가 멋져보임 ㅋㅋ)
플러터샤이만의 특유의 가냘픈 목소리가 ㅋㅋㅋ 와닿네요..
아 3기 언제나올려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