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이나 저번주에도 그렇고 오유는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이계때문에 논란이한번씩은나오네여
꼭이런식으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사람들의 심리가 진짜궁금한게
등따숩고 배불러지니까 힘들었던 시절은 생각안나는건가요? 댁들이 오유팟을 어느정도의 스펙을가지고 시작했는지모르겠지만
저는 오유시작할때 9셋 들고시작했습니다. 처음 오유팟기준이 뭔지몰랐고 일단 제스펙을 올린뒤에신청했죠
그래도 저도 제가파티짤때 별다른 허들없이 파티짰습니다.
남들딜이 부족하면 내가 홀딩하고 그시간동안꾸역꾸역 딜박아 넣으면되니까
내가 능력이되면 남이 조금부족하더라도 그부분은 내가 메꾸면 되는거니까,
그러니까 저도 부캐키울때 조금 렙낮더라도 눈치보이더라도 들어갈수있었던겁니다.
오유팟처럼 진입장벽 이렇게낮은곳 거의없습니다. 어떤 보살이 잡항에 10강에3재련 덜렁들고 온다고 그걸 선듯받아주죠?
이사람들이 본인들은 쉽게 들어가려하고 받아주는건 무슨 정수기 필터링 하는것처럼 행동하시네
그럴거면 던게하지마요 그냥 본인 알아서 끝판왕 스펙뽑고 이계쩔받아주고 번돈으로 부캐쩔 시켜줄것이지
왜 멀쩡하게 게임하는사람들 앞에나타나선 횡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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