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안했음
여자애들 말고
남자애들 반응이
163-53일때
나한테 통통하다 했음 글래머라고도 했음.
가끔 장난식으로 통통하다고 놀림. 니가마른건아니잖아~ 이러면서
163-50일때
나한테 말랐다는 사람 / 그냥 적당하다로 갈렸음.
여튼 보기좋다고 했음
163-45일때
나한테 너 40키로는 되냐고 너무 말랐다고, 살좀찌라는 말을 맨날 들었음.
너무 말랐다고 안타까워함.
그런데 인기는 마를수록 매우 차이나게 많았음...레알임. 더 예쁜사람?으로 봄.
그냥 말라서 볼살같은거 좀 없어져서 예뻐지는 얼굴이 100배중요한듯 남자에게 ?
옛날엔 적당하다 몸매좋다는 소리많이 들었는데, 그때보다 살좀찌라는 말 듣는 지금이 100배인기많고 이쁜사람으로 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