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후회
게시물ID : gomin_380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회Ω
추천 : 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09 22:38:47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 합니다..

사랑을 한다고..

 

사랑이 무언지 나는 모릅니다..

그저 내 뱃속까지 다 갈라 보여주었는데도 말이죠

 

그녀는 말합니다

넌 좋은 사람이니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이미 나에게 그녀는 충분히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내 곁에 없네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하지만

나와 그녀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그게

누구잘못인지 모르지만

 

난 이미

뱃속까지 갈라져 있는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