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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반칙투구 또 등장.
게시물ID : humorbest_380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분
추천 : 35
조회수 : 585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17 22:21: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17 21:26:26
부제:계속되는 반칙투구. 이대로 괜찮은가.

올 시즌 KBO는 부정투구 바람이 불고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오승환이 있다.
공을 던지는척 하며 돌을 던지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임창용(뱀을 던짐 현재 일본리그 활동중), 니퍼트(2층에서 공을 던짐)이 있다.
게다가 올 시즌 새로운 반칙투구 선수가 나타났다.
이름은 박종훈.
언더핸드 피쳐로 지하 1층에서 공을 던진다.

이 선수들의 사례로 봐서 KBO는 반칙투구에 강한 제제를 가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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