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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0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바신의시바★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0 00:15:56
항상 그랬듯이...아무 일도 없이 넘어가겠지요?
칼을 들고 설쳤을 때도, 건물 옥상에 올라가 설첬을 때도, 결국은 아무 사고도 않냈으니...
핸폰에 있는 백개가 넘는 번호 중에 아직도 이럴때 전화걸 번호가 없다는건..
핸드폰을 아무리 바꿔도 변하지 않는 일인거 같네요.
오늘은 간단히 공기만 쐬고 올거고 왔으니..또 나가지는 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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