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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물ID : soju_3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슝슝22Ω
추천 : 0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28 21:53:22
슬프게 한잔 마셨네요 슬프게 그남자가 기억에 계속 남네요.. 처음에 그분은 친구애인으로 다기왔고, 우연으로 우리는 세번이나 만났는데 그러다가 어느순간 니가 날 먼저날 좋아한다고 그래놓고..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니? 나 좋다그래놓고.. 친구때문에 날 너무 미치게 만들어놓고.. 딴여자랑 그러고 있으니까 행복하니? 그동안 나에게 했던 말들과 너의 그 이야기들은 다 거짓말이였니? 아니면 니가 보기에 바보같아서 한번쯤 그냔 가지고 놀 장난감이 였던거니? 아니면 못먹는감 찔러봤던거니? 도데체 뭐니 도데체.. 난 니가 그래도 나에게 이럴정도면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래서 그 말 한마디에 희망을 걸고 있었는데 너의 행동보니 그냥 희망마져 사라져가.. 나 니가 좋은데.. 이제 어떻해? 
결국 너도 똑같아, 이제 천천히 조금씩 잊어줄께 조금이나 널 좋아했던 내가 바보같아 너도 똑같아 이젠 정말 잘가라 안녕 마지막으로 꼭 하고싶은말이 있었는데 니가 나 가지고 장난치고 그럴때 마다 바보같은 난 이 이야기 꼭 너무나 미치도록 하고싶었는데 여기에 할께.. 사랑해..^^* 이젠 정말 미련없어 잘가.. 진짜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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