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구 있군.... 히딩크도 공 돌리네~~~~ PSV가 네덜랜드 리그에서 우승할때 2003년인지 2004년인지 기억은 제대로 안나지만 그때 -_- 공 돌렸다네~~~~ 공격? 개뿔이 공격??? 그때도 공 돌렸거든??? 원래 그 바닥이 다 그런거거든???? 히딩크 형님이 대단한건 사실인데~~~ 히딩크 형님이었다면 공격했을꺼라는 말두 안되는 소리는 집어쳐 줬으면 좋겠거든????? PSV 경기 제대로 본적두 없군?? 응????
대체 무슨 근거로 히딩크 형님이라면 공격했을꺼라는 논리지?? 응??? 얘기해봐~~~
죽어라 뛰어서 겨우 역전해서 승리해 놨더니 헛소리야?? 겨우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야?? 무엇을 위해서 응원했는데? 지더라도 멋지게 공격하는 축구를 위해 응원한거야? 아니면 승리를 위해서 응원한거야?? 응??
토토 3:1로 걸었는데 2:1로 이겨서 그러는거야? 응??? 이건 아니자나~
1:1로 비기는 상황에서 비기기로 공돌린것도 아니고, 일대 빵으로 지다가 역전한뒤에 공 돌린거자나. 이길라구... 그리고 이겼잖아. 그럼 된거 아냐???????????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서, 시차적응하고 컨디션 조절하고 더워 디지겠는데 뚜껑 닫은 경기장에서 바람 한점 없이 습도 디질나게 높아도 죽어라 뛰어서 승리했더만 한다는 소리가 "왜 그딴식으로 이기냐?"야?? 응?
이기는거.. 힘든거잖아. 알면서 왜그래... 지금 국대 감독은 아동복감독이지 히동구 감독이 아니라구...
최소한 16강에 들지 못하면 아동복 감독 아무리 잘해봤자 히동구 감독보다 못하다는둥.. 별 쓰레기같은 욕 얻어 먹고, 선수들도 욕얻어 먹고... 한국인들은 기분 그지 같아 지고, 짱개랑 쪽바리랑 "거봐라 니들은 안방 벗어나면 종이 호랑이야~ 그럴줄 알았어~" 비아냥소리 듣고... 그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