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어제 이마트에서 주저 앉아 있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상상도 못하는 일을 저질러 버렸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됐지만
이해하기로 했다..
니가 뭘 알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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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살난 아들에게
그고슬 차인 ssul 끝-
어케 차였냐구요??
이리와 ~ 하고 안아줄라구 쪼그려 앉아서 포옹을 하는 순간
밑에 칸에 오른쪽 발차기가 들어오는데~~~
나쁜사람~~나쁜사람~~
애기라고 무시하지마라. 그 따위거는 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