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미 일본인들이 독도가 자기나라 땅이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미 백악관에 제출했습니다. (서명자 30,776) 이에 대해 테네시주립대 원로교수인 전광우박사께서 백악관 홈페이지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반박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11월 9일 까지 25,000 명이 필요합니다. 그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페티션이 삭제됩니다. 지금 현재 1,402 이 서명했습니다 (제가 1,402번째).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내 국외 어디서나 아래 싸이트에 가서 Create Account 를 클릭하시고 본인의 이멜과 password , 이름을 넣으시고 미국내 친척이나 친구 zip code (저의 zip code 10001) 넣으시면 2-3분후에 백악관에서 이멜이 옵니다.
이멜 상단에 있는 링크에 클릭하시면 바로 페티션 페이지로 연결되고 "Sign in Petition" 이란 파란 박스가 아래나오고 거길 클릭하시면 본인이 이름과 몇번째 서명자란 확인내용이 뜸니다. 한국서 연결된 컴은 백악관에서 연락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친구들에게 이멜 보내셔서 안부도 묻고 부탁하셔도 됩니다. 더 이상의 개인정보가 필요없고 정식 백악관 홈페이지에 사실에 기반을 둔 우리의 목소리를 알리는 것이니 관심가져주세요. 특히 미국에 사는 페친들과 그분들의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최근 Google 이 Map 에서 한국의 독도를 제외시켰습니다 (아마 일본정부의 압력으로). 이런 힘이 모아지면 Google 본사로도 비슷한 청원서를 넣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