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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0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ㅁㅁㅁΩ
추천 : 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8/10 01:39:03
확신이 잘 안들어서 써봐요..
남자친구가 갤플을 써서 생일선물로 케이스를 사줬어요.
근데 갤플을 팔았다고 하길래 그럼 케이스도 팔았냐고 물어봤더니
별말을 안해요.. 이거 팔았구나. 감잡고 케이스 팔았어? 라고 물어봤더니
미안하게 됐대요. 같이 준 종이봉투는 있다고 말하면서..
물론 갤플 케이스인데 갤플이 없으니 쓰지도 못할거 팔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속좁지도 않고.. 근데 아무말도없이 팔아버리니 기분이 좀 그래요..
생각해볼수록 화가 나는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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