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왜 죽었다며 떠들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버지 관련한 불우한 가정사가 있었다면 애초에 언급자체를 하지말던가 -_ -;;
pd, 작가와 협의하에 방송대본으로 짠 내용일꺼 아녜요..-_ -;
본인의 처지를 극대화시키기위해 어머니 위암투병이랑 세트로 끼워맞추려는 의도라면
엄연한 방송사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