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패치 후 블러드이블 정말 좋네요.
게시물ID : dungeon_380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liot
추천 : 0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31 23:04:21
일단 사용 방법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이제 다이하는 필수 마스터 스킬이 되었고, 

지속시간이 긴 갈증이 시전할 때 HP를 엄청나게 소모하는 점을 이용, 

갈증을 쿨이 돌 때마다 써줍니다.

피를 쭉쭉 빼면서 죽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위치에서 다이하드를 마구 써 주면서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을 보장할 수 있음과 동시에

혈십자의 힘뻥을 이용하여 플레이합니다.

여기에 폭주 쿨이 돌아오는 시간에 무큐기를 다 때려박으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제 던파인생 첫 캐릭터가 버서커였지만,

우여곡절 끝에 고인이 되었다가 

이렇게 다시 부활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재밌어졌습니다.

폭주 힘 증가랑 100% 증가라는 패치보다는

풀 혈십자+폭주 상태에서의 공속과 이속으로 혼자 무쌍을 찍는 그 쇼타임이 너무 멋졌습니다.

헬벤터 만세!

(첫캐지만 스펙이 시궁창인건 안자랑..)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