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나 NLL선 이런것에 관심이 많은편이 아니라 저사람들에 비해서 지식이 많은편은 아니였으나..
이거 토론대결은 대결이라기 보다는.. 그냥 성인이 애달래듯 진행된거같아 코미디프로그램 보는거같았습니다.
간결씨는 자기 듣고싶은말만 듣고 하고싶은말만 하는타입이고..
진중권교수는 논리적인 반박.공격을 하는편이였던거 같고..
왜 저런사람이 진중권교수랑 붙게된건가요..
학력도 좋던데 간결이라는 사람은.
토론에 단답형으로 대답하라고 하질않나..
토론에 나와서 소설쓰고있지않나..
작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