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어떻든간에
게임하면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그저 폐인취급에 한심하게 보여야만 하는듯
미디어는 게임을 죄악시 하고있고
괜시리 게임하면 죄책감 느끼게 사회는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한심하고 저급한 취미로 치부하는게 현실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