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변심에 헤어지자 했습니다
저도 제가 나쁜거 압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은 어쩔수 없는건데
자꾸 연락오고 낮에는 즐겁게 말하다가
밤에는 짜증내고 힘들어하고
예전처럼 지내자고 했으면서 자꾸 이렇게 대하니 힘드네요
어렵고 또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