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다 내려놨다..여기있으면 골치아플거 같으니 일본에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머리좀 식혀야지...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주라...그동안 고마웠다고..신세 많이졌고만...코치들 세명말고 더있어? 하..어떻하냐..아이들도 얘기나오겠구만..열심히하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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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김성근 SK 전 감독이 경질된데 이어 코치진들도 줄줄이 사퇴를 표명, 더 큰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SK는 18일 "1군에 타시로 타격코치, 이홍범 수석 코치와 2군의 박상열 투수 코치가 사퇴를 표명했고, 2군에 있던 후쿠하라 수비코치, 고바야시 타격코치도 사퇴를 표하기 위해 현재 구장으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을 이날 구단으로부터 해고를 통보받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충격을 받은 SK 코치진 5명도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영철 SK 사장은 "코치 사퇴 부분도 최대한 수습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부족한 코치진은 보강해 나갈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