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베오베에 5 18 기념이었나
광주의 한 여고생이 쓴 시였는데
총구녕 어쩌구 하는 그런 내용의 시였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 글을 다시 읽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자전거타고가다가 뒤에 어떤 학생이 올라타고 빨리 출발하라는 그런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