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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작 라노벨 설정집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게시물ID : animation_380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틴틴쿠쿠
추천 : 1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3 12:50:11

제목 그대로 소설 구성안인데...
지금은 딱히 쓸 생각은 없습니다.
배경이라던가 캐릭터, 사건 등등 워낙 준비해 둬야할게 많아서요,(제목 자체도 아예 없음)
그렇지만 소설 구성을 해 봤는
어쩐지좀 바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건저내거나 붙일 부분은 고치게요.
쓴소리도 괜찮으니 충고좀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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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구성안 ver 1.00

타입 - 라노벨


종류 - 탐정물(추리물은 아님), 판타지

배경 - 조선 시대 한국(실제 역사적인 배경이나 시대가 아닌 가상의 시대, 그렇지만 생활 모습이나 혹은 양식은 보아 조선 후기나 말기에 가까움), 판타지(한국 전통 판타지, 요괴나 귀신 같은 것)

진행 구성

 - 1. 기본 에피소드 - 사설 탐정이자 해결사로 의뢰가 들어옴 - 괴이(怪理 기괴하고 이상한일) 사건 접수 - 정보 수집 - 사건과 해결사와 만남 - 해결방안 찾기 - 방해 - 해결 - 후일담 (에피소드 종류)
            
 - 2. 서브 에피소드 -  캐릭터 마다 각자의 사연이 있음 - 과거일 회상(꿈이나 회상으로 처리) - 해당 사건과 그 해당 캐릭터와의 사연이 만남(설화라던지 민담 전설 등등의 소재) - 캐릭터 가출 - 동료들이 찾음 - 해당 캐릭터 - 동료들과 갈등 - 해결/혹은 사연 캐릭터의 타엽 - 과거 회상에서 현재로 대시 돌아오고 후일담

 - 3. 잠적 에피소드 - 주인공 일행들은 종종 과거의 사건이나 혹은 의뢰 받은 사건에서 휘발려서 혹은 그밖에 다른 이유로 종종 쫓길 떄가 있다 - 사건 파악 - 튈 준비 - 도주 - 혹은 해당 인물들에게 뇌물/함정에 빠트림 - 성공적으로 도주 - 잠적후 다른 곳으로 이사


소설 내의 주인공 일행의 입지

 - 해당 지역(그것도 전 지역을 통틀어서가 아니라 해당 동내에서)에서 이름이 난 정도...

 - 탐정일이, 그것도 괴이한 사건 주업이지만, 의뢰가 거의 없을 경우가 많아, 부업으로 탐정일과는 거리가 먼 온갇 잡다한 일을 하기 떄문에 주업이 아닌 주업이다.

 - 10개의 의뢰중 9개 변변치 않지만 나머지 하나는 매우 어려운 만큼, 그동안 밀린 방세와 외상값을 값고도 상세할 만큼의 사례비를 주어 주인공 일행이 다음 의뢰가 올떄까지 버틸수가 있다.

 - 부업조차도 다른 곳에 밀려서 일거리가 없는 편이기 떄문에 수입이 일정치가 않다. 게다가 그나마도 어느정도 정착할 때쯤 주인공 일행을 추격해 오는 무리 때문에 떠나야 하기 떄문에 주인공 일행들의경제 사정은 그리 좋지 않다.

 - 다른 곳으로 정착할 경우 남아 있는 자금이 어느 정도 넉넉 할 경우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정착을 할수 있지만, 그리 좋지 않은 경제 사정으로 정착자금이 부족한 경우 사기나 혹은 속임수로 의뢰를 받아, 충당한다(주인공 일행이 윤리적이긴 해도 딱히 도덕적인건 아니다.)

 - 주인공 일행중 아주 극소수 일부만 빼고, 탐정일 관련일과 관련이 먼 인원들이 대부분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추격과 의뢰 관련

 - 나무위키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소설이나 이야기 처럼 맞써 싸우면 좋겠지, 이 이야기의 모티브는 한국의 설화다(...)  그러니까 다른 나라 같으면 신수(神獸)나 영수(靈獸)로 떠받드는 영묘한 동물들이나 대요괴같은(구미호나 이무기, 용) 존재들이 그냥 지나가던  선비들, 그것도 이름 없이 그냥 선비 1, 2들에게 죄다 박살나는건 물런이와 흠짓 두들겨 맞으니, 도저히 버텨나갈 제간이 없다. 때문에 주인공 일행들 보다 휠신 강한 요괴들 또한 처절하게 박살나는 형국이라 주인공 일행의 요괴들도 저절로 몸을 사리는 형편이다. 사실 주인공 일행이 힘이 없는 것도 없는 거지만, 선비들이 너무 강하다!, 아니 애초당시 힘이 있으면 이런 고생은 안해도 된다(주인공들의 파워 대폭 하락및 숨어서 지내는 이유)

 - 괴력난신은 없다, 유교로 말미하마 요괴나 귀친같은 합리적인 이성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존재나 현상을 부정하고, 인내천(人內天)즉, 인간중심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괴력난신을 배제해서, 없앨려고 하는 중이다. 떄문에 주시적으로 쫓기는 이유중에 하나(도망가는 설정중에 하나로 이것도 어쩌면 억지 설정중에 하나)

 - 그렇다고 주인공들은 인간과 괴력난신이 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능력도 혹은 그럴 생각 조차도 할수 없다. 애초 당시에 겨우 겨우 먹고 사는 인생에다가 아주 복잡한 사연이 얾키고 얼킨터라, 당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신경쓸 여를이나 힘도 뺵도 뭐도 없는 조그만한 소시민이다.
- 사실 그렇기 하기도 뭐한 것이 이제 괴력난신 같은 신비는 이 세계에 얼마 남지도 않았고, 그나마도 굳이 인간이 건들지 않아도 서서히 사라지는 중이다, 또한 다른 괴력난신 같은 존재들끼리 굳이 교류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 주인공들에게 의뢰가 거의 없는건 위의 이유 때문, 아니면 지나가던 선비들에게 그냥 맡기면 된다!(떄문에 그냥 두들겨 패는 이야기가 없는 설정)

 - 주인공들에게 의뢰가 오는건 매우 복잡한 사건이나 사연이 있기 때문에, 혹은 다른 문제가 얼혀 있기 때문에, '지나가던 선비'처럼 일을 해결하면,  자칫 잘못하면 사건의 내막을 영영 잃혀지거나 묻혀질 염려가 있어 주인공들에게 의뢰가 오는게 대부분이다. 때문에 주인공 일행들이 꽤 머리를 싸매고 이리저리 뛰어야 하는 이유가 그것 떄문이다

 - 다른 곳으로 도망쳐도, 원래 지역에서 그 동안 쓴 외상값이 따라와 청구되는데, 이걸 잘만 이용하면 주인공 일행을 쫓아가기가 매우 수월한데, 그러지 않는 이유가 주인공 일행이 너무 영양가가 없기 떄문이다. 또한 주인공들 말고도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혹은 다른 커다란 네임드 요괴나 괴물들이 바글바글한 세계관이라서, 굳이 주인공 일행을 잡아 받자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한 편에다가 인간 까지끼여 있으니 굳이 건들지 이유중에 하나다. 물런 어디까지나 행정이나 혹은 다른 굴직한 사건 때문에 우선 순위가 밀려 있을 뿐, 그렇다고 안잡을려는게 아니다.(1.도망 가면 추격하지 것에 대한 보충 설정, 2. 그리고 주인공들이 그렇게 빛이 많으면 왜 먹튀하지 않는가에 따른 설정, 3. 그리고 나중에 커다란거 하나 터지는 설정)

스토리 관련

 - 주인공 일행들이 탐정일을 하는 이유는 주로 누명을 벋기 위해서, 혹은 누군가를 찾기 위해서, 혹은 기억이나 혹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등등 하나같이 매우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먼가 이상한사건에 휘말렸다는 점이다. 때문에 주인공 일행이 뭉친이유는 그것 떄문, 게다가 스토리를 진행 하다보면 이 모든 사건들이 전부다 긴밀하게 연결 되어 있다.

 - (후반) 그렇지만 위 사건을 해결 했다고 해도 수월하게 되는게 아니라 주인공 일행들이 각자가 추구하는 바가 서로 다르고 목적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 번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 당시에 유일한  공통점이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는게 유일한 구심점으로 일이 해결 되고 나면 결속력이 급격히 약해질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번복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걸 말릴 리더의 부제와 또한 막을 만한 명분도 이유도 매우 부족하다.

 - 소재는 주로 한국 설화나 전설을 어래인지 한것, 그리고 기회가 되면 다른 나라의 동화나 이야기중 비슷한 설정과 연관 시켜서 전개 (예- 콩쥐팥쥐, 신데렐라 / 우렁각시 이야기, 여우신부 이야기(일본 설화)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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