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지던 말던 이벤트성 행사로서 변희재란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요?
진중권 교수님은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아르바이트생 같은 입장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