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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7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녀시★
추천 : 2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8 22:18:32
30일 입대하는사람인대요
입대 하기전에 맛있는거 먹이고보내자해서
가족들이 전부모였습니다.
근대 전 정말쓰래기처럼 그자리에서 어른들이
머먹고싶어? 물어보셧는대 가만히 말안하고있다가
계속물어보셔서 확김에 아 입맛없어요 먹고싶은거
없어요 인상팍쓰고 가만히있어도 "너 화낫냐?"
이러는대 버르장머리없이 어른들앞에서
글쓰는제주가없어서 설명을잘못하지만ㅠ
하... 나만군대가는것도아니고 에효
일단은 아버지랑 어머니 한태라도
오해를 풀고싶은대 좋은방법없을까요.?
그리고 정신좀차리라고 머라고좀해주세요
아직도 너무 어린거같아요 말로만 성인이지..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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