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본금 3천으로 시작 했습니다.
3천으로 황바 도박 먼저 했구요..(마법석 + 무기)
처음 황바 도박은 3번 해서 2번이 떳네요 ㅎㅎ(셰이드의 눈물, 융합된 중급 정령의 눈물)
융중정은 바로 제가 꼈구요..
3천으로 시작해 융중정 하나만 해도 무조건 이득인데 셰이드 까지 떳으니 ㅎㅎ 셰이드는 급처로 팔고..
황바 도박 다시 해보자고 했는데..
4번에 금강석주 파편 떠서.. 오늘은 황바 도박이 아니다 하고 말았구요..(이건 아직 경매장에 1100정도에 올려져 있음)
그러고 보니 인벤엔 1500정도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나구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10 대강선 리볼버 3개를 사서 강화를 고고싱~ 했습니다.
2개가 11떳었고.. 이 중에 1개만 +12 성공 했습니다 ㅎㅎ
급처로 팔려고 했는데 안 팔렸고...
마봉 옵도 궁금하기도 해서.. 풀어 봤습니다.
단일옵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완력 + 잡옵 2옵이 떳고..
그때 부터 잡옵을 돌리기 시작 했습니다.
한.. 300정도 들었을때 명 속성이 떳구요^^
장비 물공이랑.. 완력 S 맞출려고 칼박을 약 50개 가량 쓴거 같네요 ㅋㅋ(경매장엔 6500정도에 올려놈)
다 팔린다면.. 3천으로 시작한 도박이.. 융중정 포함(4천) + 7600정도 되겠네요..
오늘 토탈.. 1억정도 번듯? ㅎㅎ
이상 오늘의 던파 일기 끝~